서울시합창단, 29일 루이지 케루비니의 '레퀴엠' 공연

기사입력 2012-06-08 15:27


◇레퀴엠콘서트를 여는 서울시합창단. 사진제공=서울시합창단

서울시합창단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대극장에서 루이지 케루비니의 '레퀴엠'을 공연한다. 최승한의 지휘로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협연한다.

1부에서는 오페라 합창곡들을, 2부에서는 케루비니의 'C단조 레퀴엠'을 연주한다. 'C단조 레퀴엠'은 1816년 초연된 작품으로 프랑스 혁명 때 공개 처형된 마리 앙투와네트와 루이 16세를 애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탈리아 태생의 작곡가 루이지 케루비니(1760~1842)는 고전주의에서 낭만주의로 넘어가던 시기에 프랑스에서 활동한 종교음악의 대가로 다. 두 개의 레퀴엠을 비롯해 많은 곡을 남겼는데 특히 'C단조 레퀴엠'은 후대의 작곡가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국가유공자 등 호국보훈 관련자들을 위해 보훈석(전석 1만원)과 나눔 객석을 마련했다. 공연관람료는 1~5만원. (02)399-1117.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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