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송혜교 스타 티 내지 않는 진정한 스타"

기사입력 2012-06-08 10:07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가 배우 송혜교에 대해 극찬했다.

서경덕 교수는 최근 진행된 JTBC '신예리 강찬호의 직격토크' 녹화에서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는 송혜교, 김장훈, 박명수 등에 대해 평했다.

이날 서 교수는 "송혜교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현대 미술관 등에 한글 안내서를 비치할 때 전액을 후원하면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송혜교는 스타 티를 내지 않는 진정한 스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전국을 도는 대학투어 콘서트를 열며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개그맨 박명수에 대해 "마음이 너무나 착하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잘생겼다. 여기서 잘 생겼다는 것은 '마음이 잘생긴 것'이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서 교수는 절친이자 동지인 가수 김장훈을 '광대'라고 표현하며 "곧 좋은 배필이 나타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버는 재산의 대부분을 기부하는 것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여성을 만나는 게 쉽지는 않을 것 같다'는 말이 나오자 서 교수는 "절대 굶기지 않을 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방송은 오는 10일 오전 7시 40분.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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