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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비키니 사진을 몰래 훔쳐보는 장면을 통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그런데 마침 이수의 노트북 컴퓨터가 고장 나자 도진이 나서 고쳐준다. 이 때 도진은 이수의 미니홈피에 올라온 비키니 사진을 발견하고 이를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러다 모니터에 빠져들어 급기야 엉덩이까지 떼고 일어나 사진이 아닌 실제 모습을 보는 냥 목까지 꺾어 열심히 본다.
그 때 이수가 "뭐하세요"라며 다가오자 당황한 장동건은 노트북 옆에 놓여있던 커피를 모니터를 향해 확 끼얹으면서 상황을 무마하려 한다. 도진은 "커피가 까매서 화면이 가려질 줄 알았다"고 허둥지둥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무엇보다 비키니 사진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장동건의 표정 연기가 단연 눈길을 끌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