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돈은 정석원이…버릇 들이면 안돼"

최종수정 2012-06-12 10:12
백지영
<사진출처='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캡처>

가수 백지영이 데이트 비용은 남자친구인 정석원이 낸다고 밝혀 화제다.

백지영은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 출연해 연하남친 길들이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사실 경제력 면에서는 내가 낫다. 하지만 데이트비용은 경제력과 상관없이 대부분 정석원에게 내라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얼마 안 되는 돈이니까 남자친구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내가 내주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버릇 들이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며 솔직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백지영은 "대신 정석원이 외국촬영을 나갈 때 선글라스처럼 필요한 선물을 사주는 편이다. 직접 지갑에서 나가는 현금은 정석원이 부담한다"며 연하남친 길들이는 비법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백지영은 비키니 몸매 관리법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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