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PD, 무도 외주제작설 나오자…"내 세상을 바꿀 수 없어"

최종수정 2012-06-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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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외주 제작설에 대해 제작을 맡고 있는 김태호 PD가 의미심장한 멘트를 던졌다.

김태호 PD는 1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Jai Guru Deva Om! Nothin's Gonna Change My Wolrd"라는 글을 남겼다. "선지자시여 깨달음을 주소서. 아무도 내 세상을 바꿀 수 없어"라는 뜻으로 비틀스의 노래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에 나오는 구절이다.

앞서 12일 김재철 MBC 사장이 노조 파업으로 장기간 결방 중인 '무한도전'에 대해 김재철 사장이 간부 회의에서 외주화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알려진 나온 담당 PD의 첫 반응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외주제작설이 파장을 일으키자 MBC 측은 김태호 PD가 현업에 빨리 복귀하기를 바라는 김 사장의 의중일 뿐 당장 '무한도전'을 외주화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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