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수목극 '유령'에서 엄기준의 실체가 드러나 화제다.
극중 회상신을 통해 신효정을 추락사하게 만든 사람이 조현민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남과 동시에 조현민이 앞서 벌어진 일련의 사건과도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조금씩 드러나며 '유령'의 극 전개 또한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것. 더불어 김우현(소지섭)이 폭발 사건 이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박기영과 김우현 사이의 비밀이 탄로날 지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됐다.
뿐만 아니라 등장과 함께 강렬한 포스를 자랑하며 '유령'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엄기준에 대한 시청자들의 호평도 끊이지 않고 있다. "두 얼굴의 소유자 조현민 역을 정말 잘 소화하시는 것 같아요. 소름끼치는 연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속을 알 수 없는 조대표님. 어떤 사건에 연류돼 있는 건가요!" "역시 뮤지컬에서 쌓은 내공 무시 못하겠네요. 명품배우 엄기준 파이팅!" 등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