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문정희, 실감나는 감염자 연기 눈길

최종수정 2012-06-16 10:29


영화 '연가시'에 출연한 배우 문정희의 스틸이 공개됐다.

문정희는 이 영화에서 밖으로만 도는 남편 재혁(김명민)을 한 번도 탓하지 않고 묵묵히 아이들을 보살피는 착한 아내 경순 역을 맡았다. 경순은 우연히 계곡에 놀러 갔다가 아이들과 함께 연가시에 감염돼 수용소에 격리되는 불행을 맞는다.

공개된 스틸에서 문정희는 이성을 잃고 허겁지겁 물과 음식을 찾는 감염자의 모습을 선보이며 섬뜩한 느낌을 연출했다. 또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있는 모습을 통해 가슴 찡한 모성애를 표현해냈다.

'연가시'는 오는 7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