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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인 이희준-조윤희 커플의 러브라인이 또 한번 시청자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재용은 다음날 평소답지 않게 냉랭한 이숙을 보며 안절부절했고, 급한 마음에 조언을 얻고자 윤희를 만났다. 하지만 재용이 이숙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윤희가 단번에 눈치채자 재용은 "아니… 어떻게 알았어요?"라고 놀라면서도 "어제 내가 뭐 좀 말실수를 했는데 방이숙씨가 하루 종일 나를 쳐다도 안본다고요. 그런데 내 맘이 딱 죽겠는 거에요"라며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에 윤희는 이숙이 방귀남(유준상)을 잃어버린 날 태어난 탓에 생일 축하 한번 받아보지 못하고 아들 노릇하며 살아왔다는 조언을 해줬다. 앞으로 윤희가 재용과 이숙의 사랑을 이어주는 '사랑 구원 투수'가 되어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