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 파트5에 수록된 '이별길'은 박완규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김준(김주혁), 송이(김규리), 안심(홍아름)의 애처로운 사랑과 안타까운 운명을 표현해 내고 있다. 깊고 강렬한 오케스트라의 선율이 '무신'의 장중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별길'은 박효신의 4집 앨범과 드라마 '태양의 삼켜라' 등 여러 드라마의 OST 프로듀서로 활동했던 Sung E와 아이유의 '여자라서', 마리오의 '문자', 김태우의 '그래서 달린다'를 만든 작곡가 신형의 공동작품이다.
'이별길'은 16일 자정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