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의 '무한걸스'가 지상파에 입성했지만 굴욕적인 시청률을 기록했다.
17일 MBC '일밤'의 한 코너로 지상파에서 처음으로 방영된 '무한걸스'는 3.0%(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한 주전 종영한 '남심여심'의 시청률(1.8%)보다 상승한 수치이지만 그간의 명성을 고려할 때 기대 이하의 성적이라는 평가가 많다.
이날 '무한걸스' 멤버들은 '무한도전'의 '무한상사' 편을 패러디한 '무걸출판사' 편을 선보였다. 각자의 캐릭터에 맞게 재미있는 상황극을 연출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첫회 시청률이 저조해 실망감을 안겨줬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