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네 남자의 첫사랑' 카메오서 최강미모 과시

기사입력 2012-06-18 11:31



배우 박주미가 꽃중년 4인방의 첫사랑으로 등장해 변함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에서는 꽃중년 4인방 장동건, 김수로, 김민종, 이종혁의 대학시절 미팅했던 추억을 떠올렸는데, 이날 퀸카로 박주미가 등장해 청순한 미모로 20대 대학생 역을 소화했다.

극 중 네 남자는 미팅에 나갔으나 상대 여자 세 명이 일명 '폭탄녀'였다. 이에 이종혁은 바보인척, 김민종은 마마보이, 김수로는 손을 떨었고 장동건은 혀 짧은 소리를 내는 척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 박주미의 뒤 늦은 등장에 네 남자가 넋을 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주미는 이 날 극 중 네 남자 모두의 첫사랑 김은희 역으로 첫 등장했다.

특히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건 20대 대학생 역으로 등장한 박주미의 얼굴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변함없는 미모였다. 긴 생머리에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은 최강 동안을 자랑하며 남자들의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박주미의 등장에 네티즌들은 "누가 아줌마라 부를 수 있겠어요.", "영원한 여대생으로 남아주세요.", "동안얼굴 비결 좀 알려주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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