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주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8월 9일 개봉

최종수정 2012-06-20 08:21


차태현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오는 8월 9일 개봉한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 얼음을 둘러싼 음모에 맞서 서빙고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하는 차태현은 얼음 전쟁을 도모하는 리더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또 오지호는 조선 제일의 무사로, 민효린은 매력적인 해녀로 변신했다. 세 사람 외에도 성동일, 고창석, 신정근 등이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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