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아내 공황장애로 국정원 조사 받아" 깜짝

기사입력 2012-06-20 18:09



방송인 김성주가 아내의 공황장애 때문에 국정원 조사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김성주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서 아내 진수정씨와 함께 출연해 "제주도에 휴가차 떠나려다 테러리스트로 몰려 국정원 조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성주는 "당시 아내가 갑작스런 공황장애를 느껴 이륙 직전 비행기에서 내리기를 요구했다"며 "결국 승선했던 모든 승객과 짐들까지 꺼내 내리는 사태까지 번지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당시 100명이 넘는 승객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내는 것도 모자라 국정원 요원에게 아이를 데리고 조사를 받아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주 진수정 부부 여행 고생담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스타부부쇼 자기야'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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