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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성주가 아내의 공황장애 때문에 국정원 조사를 받은 사연을 밝혔다.
이어 "당시 100명이 넘는 승객들의 따가운 시선을 견뎌내는 것도 모자라 국정원 요원에게 아이를 데리고 조사를 받아야 했다"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주 진수정 부부 여행 고생담은 오는 21일 오후 11시 15분 '스타부부쇼 자기야'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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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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