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회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눈길을 끌고 있는 SBS '유령'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이와 함께 수목극 꼴찌를 기록하고 있는 MBC '아이두 아이두'와의 격차를 벌렸다.
21일 방송된 '유령'은 11.2%(AGB닐슨 기준)의 전국 일일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전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10.8%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
전날 '유령'과의 격차를 좁혔던 '아이두 아이두'는 0.7%포인트 하락한 8.9%를 기록했다.
이날 '유령'은 김우현(소지섭)이 신효정 살인사건의 진범인 조현민(엄기준)과 대면하는 장면을 그리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한편 동시간대 1위를 달리고 있는 KBS2 '각시탈'은 15.5%로 확실한 우위를 점한 모습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