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아이코닉(ICONIQ)이란 이름으로 활동중인 슈가 출신 아유미(28)가 일본의 록커 각트(39)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일본 언론매체들은 두 사람이 도쿄타워가 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각트와 아이코닉이 서로를 다정하게 바라보며 손을 맞잡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각트와 아이코닉은 일본 최대 기획사인 에이벡스(avex) 소속으로 지난해 야외 음악페스티벌 '에이-네이션(a-nation)'에 함께 출연한 이후 교제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교제한 지)1년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동거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주 식사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사생활은 자신에게 맡긴다"며 열애설을 부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유미는 국내활동을 접고 지난 2009년 12월 일본에서 아이코닉으로 데뷔, 가수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적인 비주얼 록가수 각트는 한국에서 단독 공연을 펼치고, 일본 방송에서도 한국을 자주 언급하는 등 친한파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