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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활동 중인 슈가 출신 가수 아유미(28)와 열애설에 휘말린 일본의 대표 비주얼 록가수 각트(39)가 과거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각트는 지난 2003년 출판한 자서전 '자백(自白)'에서 과거 자신의 짧은 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대해 각트는 "여러 가지 이유로 결국 헤어지게 됐다. 나는 이제 결혼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누군가와 호적을 올린다고 한다면 그것은 내가 죽을 때 일거라고 생각한다. 죽기 직전 마지막까지 같이 있어준 상대가 호적에 올리고 싶다고 말한다면 두 사람이 같이 살아온 증명으로서 입적할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는 낳지 않을 것이다. 내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가 불쌍하다. 그것은 어렸을 적 경험에 의한 트라우마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각트는 22일 일본 주간지 '프라이데이'에 아유미와 데이트 하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같은 기획사에 소속된 두 사람은 지난해 야외 음악 페스티벌 '에이-네이션(a-nation)'에 함께 출연한 후 교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