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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입단을 코앞에 둔 일본 축구스타 가가와 신지가 자국의 톱여배우 나가사와 마사미에게 짝사랑을 고백해 화제다.
가가와는 "게임에서 졌기 때문에 벌칙을 수행하겠습니다. 벌칙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23년간 짝사랑 하고 있는 분께 고백하려고 합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가사와씨. 처음 뵙겠습니다. 가가와 신지입니다. 저는 나가사와 씨를 처음 봤을 때부터 계속 팬 이었습니다. 지금 시즌이 끝나 휴식 중인데 시간 괜찮으시다면 오구리 슌씨와 함께 식사라도 하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나가사와 마사미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눈물이 주룩주룩',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