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배우 김무열을 둘러싼 병역 회피 의혹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했다.
병무청 측은 22일 "감사원의 병무청 병역비리 근절대책 추진실태 감사결과 발표 및 언론 보도에 대한 병무청의 입장"이라며 "생계유지곤란 사유 병역감면처분이 부당하다고 통보된 연기자 김○○(김무열) 건에 대해 처분당시 수입 등을 신속하고 치밀하게 재조사 후 병역면제처분의 적정여부를 재심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재심사 후 관련 공무원이 처리를 소홀히 한 것으로 확인되면 징계 등의 신분상 조치를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무열은 지난 21일 감사원이 병역실태 감사 결과문을 발표하면서 병역 회피 의혹에 휩싸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