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와 함은정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근엔 결혼 1주년을 맞아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인도네시아로 여행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함은정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일본에 와 있는 사이 엄마께서 작게 카페 개업을 하셨어요. 여러 지인들이 축하화환을 보내셨는데 그 중에 장우오빠도 화환을 보내줬다고 카페에서 사진이 왔네요. 멘트 센스도 와우예요. 장우오빠 요새 꽃집 차렸나 봐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장우가 보낸 화환에는 "엄니! 사위가 여기 카페 소문 쫙 냈어요! 함은정의 남자, 차세대 한류배우 이장우"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함은정은 "지나가시는 분들이 보고 다 웃고 지나가신대요. 저도 사진 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보내는 것마다 귀여움 가득한 멘트들인데 아예 화환집 내면 안 되나. 축하 의미의 화환, 보시는 여러분들께 즐거움이 된다면 좋은 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장우 센스 있다. 너무 귀여워" "저런 사위를 둔 함은정 어머니는 흐뭇하시겠다" "두 사람이 오래오래 잘 만났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