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부산국제광고제의 출품작이 사상 처음으로 1만편을 돌파했다.
출품작을 살펴보면, 국내 출품작은 2828편으로 전년 대비 13%(2508편) 증가했고, 해외 출품작은 7,603편으로 아시아 뿐아니라 유럽, 남미, 아프리카, 중동 등 기타 대륙에서 골고루 출품작이 증가해 전년대비 무려 64%(4,622편)의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방글라데시, 이란, 쿠웨이트, 우즈베키스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나이지리아가 올해 처음으로 부산국제광고제 출품에 참가하는 등 해외 출품작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출품작 가운데 지난해 65%에서 올해 73%로 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세계 광고계의 변화에 맞춰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엔터테인먼트, 전략 프레젠테이션, 이노베이티브, 다이버스 인사이트 부문에서도 932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평가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 등이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오는 8월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되며, 본선 진출작들은 컨벤션홀 1층 전시관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광고제 기간 중 '디지털 휴머니즘'을 주제로 조나단 밀든홀 코카콜라 부사장, 덴쯔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아키라 가가미 등 국내외 광고계를 대표하는 유명 연사가 초청되어 마케팅과 디자인 등에 대한 세미나와 상영회를 진행한다.
홈페이지(www.adstars.org)를 통해 참관 등록을 받고 있으며, 7월 내 등록시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