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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를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을 위한 사회 환원 활동에 나섰다.
라이엇 게임즈는 한국형 챔피언 '아리'에 대한 6개월 간의 판매금액 전액에 회사 측의 기부금을 보태 총 5억원의 '라이엇 게임즈 사회환원기금'을 내놨다. 협약식에 참석한 오진호 라이엇 게임즈 아시아대표는 "이번 문화재청과의 제휴로 우리 문화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한국형 챔피언 '아리'에 대해 엄청난 사랑을 보내주신 많은 플레이어들께 다시 한번 감사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한국 문화유산 보호 및 지원에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김 찬 문화재청장은 "라이엇게임즈의 문화재지킴이 후원과 참여로, 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분야에 많은 기여를 하게 됐고 기업의 문화유산 분야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확산시키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북미와 유럽에서 최고의 팀으로 손꼽히는 CLG.EU, Team Dignitas(팀 디그니타스), Natus Vincere (NaVi)팀을 비롯해 중국 최강팀인 World Elite(월드 엘리트)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에 맞서 지난 대회 우승을 차지한 아주부 Blaze팀(전 MIG Blaze팀)을 비롯해 LG-IM, 제닉스 스톰, 나진 쉴드, 스타테일, 아주부 프로스트, CJ엔투스 등 국내 최정상의 팀들도 모두 출전한다.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16강 본선부터 각 조가 한 주씩 조별 풀 리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매주 수, 금요일에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각각 3경기씩 진행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