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의 그룹 핸섬피플, 새 멤버 엄주혁 공개

최종수정 2012-06-28 08:11

핸섬피플의 새 멤버인 엄주혁(맨 오른쪽). 사진제공=Fluxus뮤직

핸섬피플의 새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핸섬피플은 최근 기타리스트 엄주혁을 새 멤버로 영입했다. 이로써 핸섬피플은 보컬 테이와 키보드이자 프류듀서인 최영호에 테크니션 기타리스트 엄주혁의 3인 체제로 활동을 하게 되었다. 엄주혁의 합류로 애시드 계열 밴드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핸섬피플의 음악에 더욱 더 밴드적인 사운드를 들려주게 됐다.

엄주혁은 현재 KBS '톱밴드2'에 출연 중인 그룹 시베리안허스키를 1999년에 결성한 장본인으로, 지난 2002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시나위를 거쳐 2005년 시나위 출신 베이시스트 김경원과 드러머 박용석과 함께 펑키브라운을 결성해 활동해왔다.

테이는 "기존 멤버 타토가 탈퇴 후 기타리스트와 밴드사운드에 대한 갈망을 느끼는 와중에, 음악 작업을 통해 알고 지냈던 엄주혁의 안정된 연주와 수준급의 작곡과 노래실력에 반해 엄주혁을 영입하게 됐다. 더욱 더 느낌있고 음악적으로 탄탄해진 밴드사운드의 핸섬피플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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