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금보다 귀한 권력의 상징이었던 얼음을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서빙고를 털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작전을 펼친다는 내용을 담았다.
최근 공개된 포스터엔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지략가 덕무(차태현)를 중심으로 다양한 캐릭터 군단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 작품엔 차태현을 비롯해 오지호, 민효린, 성동일, 신정근, 고창석, 송종호, 천보근, 김향기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