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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제일모직과 손잡고 글로벌 패션 마켓 공략을 위한 신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2013년 봄 시즌 1020세대를 타겟으로 하는 신규 브랜드를 시작으로 전세계 패션계에 새로운 미래에의 비전을 제시할 것이다.
빅뱅, 2NE1을 통해 글로벌 한 인기를 끌고 있는 YG는 음악 못지 않은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감각을 선보이며 관련업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들의 감각과 마케팅 역량에 제일모직의 글로벌 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노하우가 결합 새로운 스타일의 브랜드를 선 보임으로써 문화 한류를 넘어 브랜드 한류를 만들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과 관련해 YG 측은 "두 기업의 만남만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쏟아 질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지금까지 발전해왔던 것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신규 사업을 통해 우리의 강점인 독창성을 새로운 한류 붐으로 연결,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