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국민부부' 김남주-유준상이 입양문제로 인해 갈등을 겪을 조짐을 내비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30일 방송한 KBS2 주말극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은 전국 시청률 34.2%(AGB닐슨) 수도권 시청률 35.5%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환이를 입양하고 싶다는 마음을 넌지시 드러내는 귀남(유준상)과 갑작스런 입양 제안에 당황하는 윤희(김남주)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장수(장용)와 청애(윤여정)의 아름다운 '석양빛 황혼데이트' 장면이 방송돼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고 방정배(김상호)가 차세광(강민혁)과 방말숙(오연서)의 연인 관계를 알게돼 눈길을 끌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