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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 이후부터는 같이 흘러가자. 나랑! 행복할꺼야. 약속할게"
김도진은 "서이수, 나랑 살자. 같이 살자"며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건넸고, 서이수는 갑작스런 도진의 청혼에 충격을 받은 듯 눈만 깜빡거렸다. 김도진은 "2012년 7월 1일 현재시간 오후 9시 32분, 이 시간 이후부터 같이 흘러가자 나랑. 행복할 거야. 약속할게"라는 말로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달달한 청혼을 해 서이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서이수를 향해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건넸던 김도진에게 폭발적인 응원을 보내고 있는 상황. "아! 정말 세상에 김도진 같은 남자는 없는 건가요!! 그냥 바로 결혼해버리고 싶으다!" "저렇게 알콩달콩 연애하는 모습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설레는 걸로~", "유치해도, 오글거려도 부러운건 부러운거다. 김도진과 서이수 영원히 행복한 걸로~", "도진이는 프러포즈하는데 왜 내가 눈물이...나 정말 '꽃도진' 때문에 미치겠어"라며 김도진의 프러포즈에 열광적인 지지를 쏟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일 방송한 '신사의 품격' 12회 분은 시청률 21.7%(AGB 닐슨,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KBS2 '개그콘서트'에 또 다시 앞섰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