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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두심이 결혼 18년만에 이혼후 충격으로 지팡이를 짚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정신적인 고통이 육체적으로도 이어졌다. 몸을 움직일 수 없어 지팡이를 짚고 다닐 정도였다"고 털어놨다. 덧붙여 그는 "이제는 외롭다. 사랑보다도 같이 밥 먹고 옆에 있어줄 친구가 필요하다"고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이날 고두심은 또 "긴 시간 동안 쉼 없이 연기 생활을 하다 보니 정작 엄마의 손이 필요할 때는 아이들의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며 자신을 가리켜'무정한 엄마'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고두심은 정치계 진출 소문에 대한 진실도 속시원히 밝힌다.고두심은 "과거 정치계에서 러브콜을 받은 적이 있다"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그 이유는 돈 때문이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