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빅' 후속 KBS2 새 월화극 '해운대 연인들'에 캐스팅됐다.
강민경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극중 조여정의 고교 동창생이자도도하고 새침한 최준혁(정석원)의 비서 황주희 역을 맡아 미워할 수 없는 귀여운 악녀로 변신한다.
강민경은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SBS드라마 '웃어요 엄마' 등에서 톡톡 튀는 연기를 선보이며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해운대 연인들'은 기억을 잃은 검사와 조폭의 딸이 펼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SBS 드라마 '시티헌터'와 '대물을 집필한 황은경 작가와 KBS2 연작 드라마 스페셜 '국회의원 정치성 실종사건'의 송현욱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다음 달 13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