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구름빵', '출근길 모닝빵 이벤트' 진행

기사입력 2012-07-02 18:28


뮤지컬 '구름빵'이 지난달 28일 '출근길 모닝빵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구름빵'은 엄마가 만들어 준 빵을 먹고, 하늘로 날아올라 아빠의 출근을 도와드리는 두 고양이 남매의 모험을 다룬 이야기.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아빠에게 날아가 구름빵을 전해주는 고양이 남매처럼, 제작사 직원들이 주인공인 홍비, 홍시 탈 인형을 쓰고 아침을 거르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에게 모닝빵을 나눠준 것.

여의도에 있는 베이커리 Bread Fit의 도움을 받아 강남역과 역삼역에서 진행된 '출근길 모닝빵 이벤트'는 1000여개의 모닝빵이 10분만에 소진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사 측은 뜨거운 응원과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일 시청,종로 지역에서 '출근길 모닝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후 여의도 지역에서도 이벤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뮤지컬 '구름빵'은 7월27일부터 8월26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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