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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승대가 일본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돌아왔다.
뮤지컬 '엘리자벳'으로 그를 만났던 일본 팬들의 요청으로 지난 6월 24일 일본을 방문한 김승대는 300여명의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승대는 "처음엔 단순히 일본 '엘리자벳' 프로모션 행사의 한 부분이라고 여겼는데, 매 순간 환호해주시는 일본 팬들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며 "양국의 뮤지컬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산케이리빙 신문이 주최하고 일본방송이 후원했다.
김승대는 7일까지 대전, 14~15일 광주, 21일~ 29일 고양으로 이어지는 '엘리자벳' 지방 공연에 나선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