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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미가 전 소속사와의 법적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송선미는 "길을 지나가다가 만난 미친 개가 짖는다면 반응을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라고 반문하며 자신의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고, 이어진 개별 인터뷰에서도 "살다보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도 있다. 개인 미니홈피에 심경글만 올려도 피소되는 상황이라 조심스럽다"며 곤혹스러운 상황을 토로했다.
그는 "이번에 '골든타임'이란 작품에 참여하게 돼서 기쁘다. 좋은 팀워크 하에서 작품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기쁘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싶다"며 작품에 대한 의욕을 보였다.
'골든타임'은 부산의 종합병원을 배경으로 중증외상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들의 성장기를 그린다. '파스타'의 권석장 PD가 연출하고 '산부인과'의 최희라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선균, 황정음, 이성민, 송선미 등이 출연한다. '빛과 그림자' 후속으로 7월 9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