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나 "며느리 소주 반병 마시고 결혼식 입장" 폭로

기사입력 2012-07-03 15:24



배우 이수나가 아들 며느리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3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 출연한 이수나는 고부갈등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평소 술을 즐겨 마시는 며느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수나는 "며느리가 술을 잘 마신다. 평소에도 소주, 맥주를 많이 마신다"며 "며느리가 결혼식 때 긴장돼서 소주 반 병 마시고 입장했다고 고백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며느리가 지금은 임신해서 술을 못한다"며 "나중에 고부간의 갈등을 음주가무로 풀면 좋을 것 같다"고 자신이 생각하는 고부갈등 해법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수나 외에도 윤영미, 이정섭, 이용식, 장미화 등이 출연해 고부간의 갈등을 주제로 팽팽한 신경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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