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日 악수회에 5000여 팬 몰려

최종수정 2012-07-04 10:51

김현중. 사진제공=키이스트

'한류스타' 김현중이 일본 두 번째 싱글 발매 기념 악수회에 5000여 팬을 동원했다.

김현중은 4일 일본에서 발매된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의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2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2일 오후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 당시 김현중은 공항 내외에서 기다리고 있던 1000여 팬들의 뜨거운 환영과 함께 일본 유력 매체들의 열띤 취재 경쟁 속에서 일정을 시작했다.

입국 이튿날인 3일 오후 김현중은 도쿄 비너스포트 옥외광장에서 진행 된 앨범 발매 기념 악수회를 통해 5000여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날 진행된 악수회는 김현중의 일본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 발매기념 이벤트로, 현장에서 김현중의 새 싱글 앨범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어 행사이다.

악수회 현장에는 김현중을 보기 위해 전날부터 밤을 꼬박 새운 수백 명의 팬들과 당일 아침부터 기다린 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당초 계획은 현장에서 앨범을 구입한 이들 중 추첨으로 일부를 선정해 악수회를 진행 하는 것으로 준비됐으나, 김현중이 직접 옥외광장을 찾아준 팬 전원과의 악수를 제안한 것이 알려지면서 팬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안겼다.

오후 2시경 김현중이 등장하자 5000여 팬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그를 맞이 했고, 이에 김현중은 환한 미소로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시선을 맞추어 악수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등 남다른 팬 서비스로 팬들을 감동 시켰다.

또한 김현중은 무더위에 비까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시간 응원하며 기다려준 5천 여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시원한 음료를 준비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현중의 두 번째 싱글 앨범 '히트(HEAT)'는 4일 발매에 앞서 일반판과 한정판 총 5개 버전의 앨범이 일본 타워레코드 데일리세일즈 랭킹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일본 최대 온라인 구매처 HMV에서 역시 정식 발매에 앞서 온라인 예약 품절 사태를 빚는 등 김현중의 새 싱글 앨범에 대한 일본 현지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이다.

김현중은 당분간 일본에 머물며 지상파 TV출연과 매체 인터뷰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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