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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런던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모종의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시청자 1000명을 선정, 이들이 모여 서울시내 일각에서 야외 클럽 파티 형식으로 응원전을 펼치게 된다. 참가 대상에서 미성년자는 제외되며 시간과 장소, 응원할 한국팀 경기 내용은 당일 알려주게 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유명 가수들의 공연과 함께 특별 중계 '으라차차 대한민국'이 선보여진다.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들이 일일 캐스터와 해설자로 나서 이색적이면서도 재미있는 현장 중계로 응원전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SBS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 매년 여름 정기적으로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