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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새 수목극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 남자'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차칸 남자'의 한 관계자는 "배우들의 완벽한 호흡 속에 첫 대본리딩이 만족스럽게 마무리 되었다.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 최강의 드림팀이 이루어졌다고 확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시청자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하겠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차칸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 '이 죽일놈의 사랑', '상두야 학교가자' 등으로 잘 알려진 이경희 작가와 KBS 드라마 스페셜 4부작 '보통의 연애'로 감각적 연출을 선보였던 김진원 PD가 첫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사랑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포기했던 남자 강마루(송중기)와 그의 희생을 발판 삼아 새로운 삶을 살고자 했던 여자 한재희(박시연), 그리고 이들 사이에서 폭풍 같은 운명적 사랑에 휩싸이는 여자 서은기(문채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멜로드라마다. '각시탈' 후속으로 오는 9월 첫 방송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