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스파이더맨' 눌렀다

기사입력 2012-07-06 08:29



영화 '연가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가시'는 지난 5일 하루 동안 19만 953명의 관객을 동원해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후 압도적인 흥행 성적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오던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2위(14만 9174명)로 밀려났다.

'연가시'는 숙주의 몸에 기생하다가 산란기가 되면 뇌를 조종해 스스로 물에 빠져들게 만드는 살인 기생충 연가시를 소재로 한 영화. 김명민, 김동완, 문정희,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한편 5일 개봉한 '더 레이븐'이 일일 박스오피스 3위, '내 아내의 모든 것'이 4위, '후궁: 제왕의 첩'이 5위, '미드나잇 인 파리'가 6위를 기록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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