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과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예매 순위에서 나란히 1, 2위를 기록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6일 기준으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예매점유율은 44.1%,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예매점유율은 21.4%다. 특히 오는 19일 개봉하는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개봉일보다 2주 가량 앞선 시점에서도 높은 예매점유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예매점유율 3위는 18.3%의 '연가시'가, 4위는 3.4%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이 차지했다. '미드나잇 인 파리', '마다가스카3: 이번엔 서커스다!', '더 레이븐' 등이 뒤를 이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