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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효린이 오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한화전에 시구자로 나선다.
한편 '5백만불의 사나이'는 오는 19일 개봉한다. 민효린은 오는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도 출연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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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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