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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의 장수 비결은?
이민우는 "'어떻게 하면 선배들처럼 할 수 있냐'는 질문도 받는데 '닫아 두지 말고, 서로 싸울 일 있으면 싸우기도 하고 마음을 터놓고 지내야 한다'고 말해준다. 알아서 챙기겠지가 아니라 서로 한 마음 한 뜻으로 챙겨줘야 한다"며 "그렇게 하면 팀을 잘 이끌어갈 수 있다. 그걸 리더인 에릭이 잘 해왔고, 이번 신화 컴백 과정에서도 잘 보여줬다"고 밝혔다.
김동완은 "에릭이 노력하고 힘써왔는데 표면적으로 다 잘했고 천재적으로 이끌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에릭도 실수한 부분 있다. 그렇지만 신뢰가 있고 적극적으로 믿어주고 기대에 부응하는 신화의 길을 만들어왔다"며 "후배들이 (리더를) 믿기로 결정하고 맡겼으면 서로 믿어주는 게 중요하다. 저희가 좋은 일만 있었다고 착각할까봐 걱정이 돼 하는 얘기다"라고 말했다.
지난 3월 정규 10집 음반 '더 리턴'을 발매하고 4월 30일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 신화는 대만 타이베이, 일본 도쿄와 고베, 싱가포르, 중국 광저우 등을 거쳐 7일 중국 베이징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베이징(중국)=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