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향이 8일 방송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2'(이하 나가수2)의 '7월의 가수 B조 경연'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첫 무대를 가진 소향은 휘트니 휴스턴의 '아이 해브 낫싱(I have nothing)'을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으로 열창해 관객 평가단에게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4옥타브를 넘나드는 고음이 매력적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은 소향 이외에도 정엽, 박상민, 한영애, 김건모, 김연우가 출연해 경쟁을 펼쳤다. 소향과 함께 김연우 한영애가 상위권에 속했고 김건모 정엽 박상민은 하위권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