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신사의 품격'에서 콜린 역을 맡은 이종현이 7일 방송된 13회에서 아빠에 대한 간절한 그리움을 노래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극 중 한번도 본 적 없는 아빠를 찾아 한국으로 온 콜린 이종현의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가 그대로 녹아 들어 노래의 감동이 더해졌다. 씨엔블루에서 기타 뿐 아니라 보컬도 맡고 있는 이종현은 '내 사랑아'로 자신의 뮤지션 적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13회 방송분에서 이종현은 애절한 목소리의 가창력뿐 아니라, 쓸쓸한 눈빛 연기로 감춰진 슬픔을 잘 표현해 호평을 받았다. 13회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이종현', '내 사랑아'가 실시간 검색 순위 1~2위를 휩쓰는 등 콜린 이종현과 그가 부른 '내 사랑아'가 동시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연기에 탄력 받은 이종현이 '신사의 품격' 14회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