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MBC '그대없인 못살아' 특별출연, 시청률 반등 노린다

최종수정 2012-07-09 15:35

사진제공=MBC

소유진이 MBC 일일극 '그대없인 못살아'에 특별출연한다.

소유진은 극 중 현태(김호진)의 전 부인으로 부유한 가정의 막내딸로 자란 사랑스러운 여인 지은 역을 맡아 지난 3일 방송에 첫 등장했다. 현태와 지은은 미국에서 결혼생활을 하던 중 지은의 외도로 이혼을 하게 됐다. 하지만 사실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현태가 지은을 늘 외롭게 방치해 놓았던 이유가 더 컸다. 지은은 이혼 후에도 현태를 잊지 못해 한국으로 돌아온 현태를 따라 귀국했으며 다시 재결합을 원하고 있다.

소유진은 드라마 초반엔 출연 예정에 없었지만 김선영 작가의 간곡한 요청에 의해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소유진은 "생기있고 발랄한 캐릭터의 등장으로 드라마에 활기가 더해졌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그대없인 못살아'는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을 다룬 홈드라마로 김혜숙, 주현, 박선영, 김호진, 박은혜, 박유환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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