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이민정 폭풍오열 연기에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최종수정 2012-07-10 08:41

사진캡처=KBS

KBS2 월화극 '빅'이 9.2%(AGB닐슨)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월화극 '빛과 그림자'가 종영한 틈을 타 상승세를 기록한 것.

이날 '빅'에서는 길다란(이민정)이 서윤재(공유)가 자신을 사랑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경준을 향한 커져버린 사랑에 폭풍눈물을 흘렸다. 다란은 지금까지 윤재가 세영과 연인관계였다고 의심했던 스스로를 탓하며 윤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자신을 사랑했었음을 깨닫고 폭풍눈물을 흘렸다. 또, 이미 경준에 대한 흔들림이 윤재에 대한 그리움보다 커져버린 현실로 인해 자책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민정의 연기에 공감하며 "이민정, 폭풍오열에 함께 눈물이…", "이민정씨는 공유경준하세요. 저는 공유윤재 할께요. ", "민정언니, 공유경준, 공유윤재 고민하지 말고 공유씨랑 사귀세요.", "밤새 이야기해도 해결되지 않을 듯…다음주를 닥본사 하지 않을 수 없구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10일 방송분에서는 경준이 다란과의 사랑을 선언하고 윤재의 몸에 또다시 이상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아픔이 시작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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