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희본이 오는 8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합류한다.
박희본은 극중 열성 가족의 큰 딸 역할을 맡았다. '닥치고 패밀리'는 특출한 외모와 화려한 스펙 등 모든 게 우월한 우성가족의 열혈엄마와 몸꽝, 얼꽝 등 모든 게 하자투성인 열성가족 천사아빠의 재혼으로 모든 것이 반대인 두 가족이 한 지붕 아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족 시트콤이다.
이미 1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이본이 황신혜의 동생으로 출연하고 가수 겸 배우 박지윤,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캐스팅된 상태다.
한편 박희본은 케이블채널 OCN '신의퀴즈3'에 이어 '닥치고 패밀리'에 연이어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