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코믹하게 그린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 8월7일 개막

기사입력 2012-07-11 13:34



카리스마 명장이 아닌 인간 이순신의 모습을 코믹하게 재구성한 뮤지컬 '영웅을 기다리며'가 돌아온다. 오는 8월7일 PMC 자유 소극장 개막.

'영웅을 기다리며'는 2008년 창작팩토리 우수 뮤지컬 제작지원 최우수 작으로 2009년 초연돼 기발한 발상과 이야기의 짜임새, 웃음 넘치는 음악들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올해엔 창작 뮤지컬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올해 무대는 화려한 캐스팅이 눈길을 끈다. 대극장 무대에서 활약해온 손광업과 최근 '영웅'에서 안중근을 열연한 조휘가 웃긴 영웅 이순신에 낙점됐다. 꽃미남 배우 이신성과 강성이 카리스마 넘치는 일본 무사 사스케를, 가수 자두와 뮤지컬 배우 김지민이 4차원 아가씨 막딸로 나선다.

배고프면 서럽고 열 받으면 욕도 잘하는 인간 이순신을 만나는 특별한 무대이다. 티켓오픈은 17일 인터파크.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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