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눕독, "소녀시대 예쁘다" 비하 논란 해명

기사입력 2012-07-11 16:19


스눕독 소녀시대. 사진=영화 'LA폭동' 스틸컷,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팝스타 스눕독이 소녀시대 비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스눕독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눕독의 오늘의 레슨. 비스킷은 못생긴 얼굴(Today`s lesson. from. Professor Snoop. Biscuits=ugly faces)"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의 레이디 소녀시대는 예쁜 얼굴과 다리, 허벅지를 가졌다. 못생기지 않았다(My lady, got beautiful faces Legs n. thighs. No biscuits)"라고 덧붙였다.

스눕독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에 "Legs n thighs. No biscuits"란 글을 올렸다. 이 중 'No biscuits'이란 표현은 '성적 매력이 없다'는 속어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해당 글은 '다리와 허벅지를 빼면 성적 매력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돼 논란이 야기됐다. 더욱이 소녀시대의 얼굴을 지운 '소원을 말해봐' 재킷 사진을 함께 게재해 문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해명한 것.

한편 스눕독은 미국 웨스트 코스트 갱스터랩의 대표주자로, 닥터드레의 첫 솔로 앨범 '더 크로닉' 앨범에 참여하면서 스타 반열에 올랐다. 이후 '도기스타일'이 전설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G-Funk 뮤직의 대가로 인정받았다. 그는 소녀시대의 '더 보이즈' 리믹스 버전에 랩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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