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했다. '예능 새싹 특집'이란 주제로 진행된 이번 녹화에서 강남은 서툰 한국어 때문에 생긴 오해, 일본 톱스타 기무라 타쿠야의 닮은꼴로 생긴 일화, 멤버들과의 다툼 등 각종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유의 엉뚱함과 당돌함으로 녹화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 특히 은지원과는 하와이 유학 시절 고교 선후배 사이로, "은지원이 퇴학 때문에 학교에서 유명한 존재였다. 나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학교에서 퇴학 당했다"고 고백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강남은 "예능 첫 출연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었는데, 출연진들 모두 다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특히 쉬는 시간마다 유재석 선배님이 힘내라고 격려해주신 게 큰 힘이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