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둑들'이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한다.
'도둑들'은 12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VIP 시사회를 연다. 3000여석 규모로 열리는 VIP 시사회엔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배우 및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 20일엔 CGV 영등포 전관에서 현대카드 레드카펫 시사회가, 22일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전관에서 S-Oil 시네마데이트 시사회가 2000여석 규모로 진행된다.
이밖에 24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선 주연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를 포함한 특별 전야제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도둑들'은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희대의 다이아몬드 '태양의 눈물'을 훔치기 위해 한 팀이 된 한국과 중국 10인의 도둑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김윤석, 김혜수, 이정재, 전지현, 김해숙, 오달수, 김수현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개봉.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