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극 '아이두 아이두'의 시청률이 '나홀로'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결과, 12일 방송된 '아이두 아이두'는 전국 시청률 8.9%를 나타냈다. 이는 전날 방송분의 시청률 9.7%보다 0.8%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최하위 기록이다.
이날 '아이두 아이두'를 제외한 경쟁작들은 모두 시청률이 상승했다. KBS2 '각시탈'은 전날보다 1.9% 포인트 크게 뛰어오른 16.3%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고, SBS '유령'은 0.9% 포인트 상승한 14.2%를 나타내 역시 자체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이날 '아이두 아이두'에선 황지안(김선아)와 함께 산부인과에 찾아간 박태강(이장우)이 처음으로 뱃속 아이 '발목이'와 대면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