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철, '정글2' 마다가스카르行

최종수정 2012-07-13 16:46

스포츠조선DB

배우 박정철이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2'(이하 정글2)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편에 합류할 전망이다.

13일 '정글2'의 이지원 PD는 "박정철씨 측과 프로그램 출연과 관련한 세부 내용을 조율 중이다"며 "최종 합류가 결정되면 오는 19일 출국하게 된다"고 말했다.

고정 멤버인 김병만, 리키김, 노우진 외에 류담, 2AM의 정진운, 전혜빈이 앞서 마다가스카르 편 출연을 확정했다.

출연자 선정에 대해 이지원 PD는 "가장 우선적으로 보는 부분이 진정성이다. 현지에서 멤버들과의 융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미팅 때 그 점을 주의 깊이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배우, 가수, 스포츠 선수, 셀리브리티 등을 포함해 100명이 넘는 섭외 리스트를 갖고 있다. 명단에 오른 인사들과 미팅을 갖고 신중하게 결정하고 있다"며 "감사하게도 최근 들어 제작진에게 먼저 출연을 제안해오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정글2' 팀은 내달 중순까지 마다가스카르 현지에 머무를 예정이다.

한편 '정글2'는 8일 남태평양의 섬 바누아투 편 방송을 끝내고 오는 15일부터 배우 이태곤이 녹화에 참여한 시베리아 편을 방송한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